공익을 위한 디자인

Design for the Public Good

글자와 기록사이는 필요에 가치를 더하는 디자인 활동과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하는 문화예술기업입니다. 디자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그래픽·편집디자인 서비스, 사회적경제생태계 및 중소기업 디자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소개 및 사람이야기와 문화유산을 담아내는 일상역사 기록 프로젝트, 독자를 위한 공정출판과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 상품제작을 합니다.

글자와 기록사이는 디자인 전문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인design’의 어원은 라틴어데시그나레designare’계획하다, 설계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실행하는 주체적인 시민 모두가 디자이너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고 사회는 주체적인 시민 디자이너와 특유의 미감과 기술로 정교한 디자인 활동을 하는 전문디자이너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글자와 기록사이는 주체적인 시민 디자이너 양성 교육과 함께 전문적인 디자인 서비스 제공 기회의 확대를 제공합니다.

또한 글자와 기록사이의 눈으로 포착한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디자인을 활용해서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합니다. 일상역사를 기록하는 기록형 독립출판은 익숙한 것들에 대해 낯설어 보이게 하는 방법을 통해 주변에 대한 시각을 환기시켜 내가 밟고 살아가는 공간, 시간이 만들어낸 문화유산들에 대해 소중히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때로는기록그 자체가 책으로 엮어질 이유가 됩니다. 이러한 출판은 반드시 종이제작물의 형태로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글자와 기록사이가 지향하는 출판 목표는 기록문화의 확산으로 그에 맞는 온·오프라인 결과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개인출판의 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글자와 기록사이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출판생태계와 책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디자인·제작 교육을 하고, 연관 상품을 제작·판매 합니다. 이는 출판디자인과 제작에 대한 역량과, 책읽기와 책문화에 관련된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일반 성인과 관심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추후 유소년··장년층, 은퇴 시니어, 탈북청소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글자와 기록사이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글자기록사이 어디쯤에서 자유로이 유영하며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여정 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주변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를 소원하고 계속 기록해 나갈 것입니다.

사회적 미션

Social Mission

글자와 기록사이는 “Design for the Public Good” 즉 공익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필요에 가치를 더하고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합니다.

전문 디자인서비스 및 사회적경제생태계에 대한 디자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잊혀져가는 사회적 소산인 일상역사를 기록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콘텐츠·사람·기관에게 문턱 없는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량의 디자인서비스를 함께 계획·실행합니다. 또한 지역과 문화유산에 대한 기록으로 관심을 넓혀 일상역사를 기록하며,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정한 출판 생태계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